
알바하다가 만난 사람들이랑 만나는 모임이 있는데 거기에서 나포함 세명이 다 생일이 엇비슷해서 생일기념 한국돌아온 기념 겸사겸사 만났다. 다들 선물 준비하지 말자고하면서 선물 챙겨올걸 알고 있어서 신박한걸 준비하고 싶었다. 내 선물이 제일 튀어야해! 빛나는 내 선물~ shinyyyy✨ 그래서 고르고 고르다 이건 안 받아봤겠지 싶은 생일케이크초를 선물할려고 했다! 네이버 찾아보니까 두 업체에 많이 맡기는 것 같아서 나는 두 업체 다 이용했다!^^! 첫 번째 업체는 캐릭터를 사용해서 꾸밀 수 있어서 스누피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할려고 선택했다. 두 번째 업체는 깔끔하고 모던한게 잘 어울리니까 그런 제품 위주로 만들어주는 업체로 선택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짜 선물같은 건 첫번째 업체인데 깔끔한 마감과 포장은..
일상
2020. 9. 16.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