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추석선물로 끼리 크림치즈 찰떡을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보내줬당ㅎㅎ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두근거리면서 열어봤당 이렇게 두 상자가 비닐로 한겹 상자로 한겹 쇼핑백으로 한 겹 포장되어서 온다. 위에 있는 크림치즈는 크림치즈만 들어있고 아래에 있는 딸기와 블루베리는 잼같은거에 크림치즈가 같이 들어있다! 냉동보관하다가 먹기 몇시간 전에 냉장고에 꺼내두고 먹었당~ 냉동실에 얼렸다가 바로 먹어도 그렇게 안딱딱한데 너무 차가워서 이가시리니까 >.0 아 이거 존맛입니다 아아 들리세요? 크림치즈도 맛있고 아래에 과일맛도 맛있고 끼리가 이번에도 일냈다ㅠㅠㅠㅜ 그냥 크림치즈만 계속 먹으면 물리고 느끼해지는데 이걸 과일잼이 아주 딱 잡아줘야지고 존맛이 된다ㅠㅠ 그리고 이거 떡이 아주 제대로다 진짜 찰떡맛집...끼리.....

아니 이거 별다섯개 주고 리뷰합니당,,,⭐️⭐️⭐️⭐️⭐️ 별이 하나도 아니고 무려! 다섯개! 별이 다섯개! 하,,,존맛 이거 계속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나를 자제시키면서 먹어야하는 아이스크림ㅠㅠ 초코인데 느끼한 초코 하나도 없이 존맛탱ㅜㅠㅜㅠㅠㅠㅠㅠ 최고의 초코 아이스크림 등극,,, 이거 진짜 눈물 흘릴맛... 최고다 존맛이다 어...맛있어요! 이런 말로 밖에 표현 못하는 내가 너무 1박2일 13학년같지만,,, 진짜 크으👍👍 쌍따봉 날려드립니다 이거 유통 어디회사가한거야 진짜 잘했다! 맛 잘골랐자나~~^^ 하,,,한 입 먹는 순간 운명을 깨달아버렸고 머릿속에서 종이 울리고 평생을 함께해야한다는걸 깨달아버렸다... 너무 늦게 알게되서 슬프다 아닌가 알고 있었는데 잊고 있었던걸까...? 아니 진짜로 아..

오늘 갑자기 벤앤제리 쿠키도우가 너무 먹고싶어서 한국에 들어왔나 찾아보던 중에 gs25 편의점에서 팔고 있는걸 알아내서 사왔당! 구리의 구리구리 보다가 갑자기 아이스크림삘이 똭! 왔다 헤헿 정주행만 몇 번짼지...^^ 작가님... 저 단행본 못샀어여,,, 저 모르는 사이에 펀딩해서 제작하시면 흡,,, 다시한번 펀딩진행해달라구여!!!따랑해여 구리님🐸💚 하지만... 우리집앞 편의점에는 청키초코와 초코브라우니밖에 없어서 둘 다 사왔다 >.0 호주에서 매일 먹었던것같은 벤앤제리... 추억이 새록새록⭐️ 경쥐니...기억나니...? 우리의 추억...💫 먼저 개봉한 청키초코맛! 청키몽키네...?! 럴수럴수그럴수~^^ 근데 월넛이 있다구...? 나 호두 하나도 못 먹었눈데?!???? 그냥 초코 덩어리랑 바나나칩밖에 못..

선물받은 핸드크림! 논픽션 핸드크림! 포게미낫향! 전에 일하던 회사 매니저님이 생일을 챙겨주셨당^0^ 키키키 매니저님 저 꽂아줘여...일하고시퍼여ㅠㅠ흗 괜히 그만둬써,,, 매니저님 향수랑 핸드크림은 항상 향이 너무 좋아서 정보 얻어와서 면세점에서 구매하곤 했는데 이젠 면세점도 못가고...^_ㅠ 코로나쉐끼,,,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선물받았는데 엽서랑 같이 배달되었당>.0 기대하면서 개봉했당 열자마자 귀여운 엽서가 보여서 심쿵ㅠㅠ 진짜 손으로 쓴 것마냥 귀여운 필기체로 써진 엽서! 뒷면에는 아무것도 안적혀있어서 미리 주문한다음에 저기에 편지써서 선물해줘도 좋을것같다! 박스로 한번더 포장되어있고 귀여운 핸드크림을 만날 수 있다! 약간 치약처럼 생겨서 이거 빨리 안쓰면 뜯어진단...^^ (록시땅이랑 이솝보다는 ..

친구를 통해서 알게된 비건 브랜드 톤28! 이번에 고체치약 세일하길래 한 번 사봤다~ 배달올때도 종이테이프, 종이완충제를 사용해서 포장이되어있었다. 그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 성분들도 알러젠프리고 천연멘톨 사용하고 괜찮은것같당! 인공적인 향이 첨가가 안되어있는 점도 참 괜찮은것같다. 러쉬에서도 고체치약을 팔아서 사본적이 있는데... 그 느낌과 향,색이 부담스러워서 몇번쓰지 못했다ㅠㅠ 그리곤 방향제로 썼는데 이 제품은 알약도 하얗고 식감도 괜찮다! 패키지도 깔끔하게 나와서 좋은것같다. 약간 약통느낌...?! 약봉지처럼 나온 제품도 있는데 여행갈때 챙겨가면 편할것같아보였다! 여행을 갈 수 있는 시기가 된다면 그 제품 구매해서 가고싶다 지금 2500원에 팔던데ㅠㅠ 그 제품도 같이 구매할걸그랬낭ㅠㅜ 아..

생일선물로 받은 에코백! 집에 에코백이 몇개인지 모르겠당^.^ 에코백 300회 넘게 들어야 환경에 진짜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에코백들 다 300회 넘게 들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그리고 선물 주고 받을때 에코백에 담아서 주니까^0^ 선물이라서 포장은 어쩔 수 없는건가...^^ 최소포장이 좋지만 일단은 선물해주는 사람의 입장도 있으니까 기분좋게 받았당! 포장지는 재활용해도 되고 냐옹이들이 좋아하는 바스락 거리는 재질이니까 폼폼 만들어서 몇번 놀아줘도 되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많으니까~~~ 초록색으로 레터링 되어 있는 에코백이다! “My season I also bloom” 내 시즌 나 또한 피어남. ..?! 휴...영어 능력 진짜 퇴화되간당 영어공부 해야지^.^ 이러다가 진짜 ..

친구가 생일 선물로 뭐 갖고 싶냐고 해서 겨울이불 아니면 잠옷을 말했었다. 그래서 사준 잠옷! 귀엽다ㅠㅠ 진초록 잠옷갖고싶었는데 딱이다 너무 귀엽당ㅠㅠ 키작은 나에게도 적당한 사이즈! S사이즈 사면 150~160대 키는 딱 맞을듯 편하기는 정말 편하다! 하지만...밑위기장이 좀 짧은것같기도하고 적당한것같기도하고 처음에 입었을때는 기장이 좀 짧은가? 싶었는데 계속 입고 있다보니 적당한것같기도하다 이건 아무래도 전에 원피스형태의 잠옷을 입거나 넉넉한 품의 바지를 입고있어서 그런것같당 손목과 목부분에도 레이스 디테일이 있고 손목에 셔링 디테일로 너무 마음에 들었다. 포켓에 초모양 프린트가 되어있어서 귀엽다 자세히보면 도트? 문양이 있어서 고급스럽다. 소재도 먼지나 우리 냐옹이들 털 안 붙을 재질이라서 더더욱 ..
바이린샵에서 옷 샀다
겨울이 되고 회사 휴게실이 너무 추워서 궁딩이가 시려운거같아서 다리라도 따뜻하고자 산 담요 쿠팡에서 특가로 팔기에 샀다 원래 팔끼울수 있는 담요 사려다가 넘나리 비싸서...^^;; 포기 잼~ 귀엽고 크기도 진짜 딱 무릎담요크기고 그래서 좋다~ 이랬는데 바지에 무슨 하얀 털들이 붙어있어서 이게뭐야 애기들 털 다 떼고 왔는데 남아있는건가 이러고 돌아다닌건가 하면서 당황했는디 담요에서 나오는 것들이였다....... 당황해쒀여 세탁을 하면 안나오려나....흐루류ㅠㅠ 내가 사는 담요들은 항상 저런게 나오는거같지...... 옷에 항상 묻어나...흔적을 남기길 좋아해ㅐㅐ 회사에서 언제 가지고 올지는 모르겠지만 세탁을 한번해야겠당 귀찮아... 롱패딩도 세탁해야되는데 귀찮오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 '
우드윅 캔들 사용방법이랑 관리방법! 원래갖고 있던 캔들 이랑 크기비교! 뭔가 큰듯하면서도 생각보다 안크다ㅋㅋㅋㅋㅋ 면세점에서 파는것도 이거겠지?... 면세점에서 샀으면 큰일날뻔..ㅎㅎㅎㅎㅎ 총 4개샀는데 하나가 사진이 없넹...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브닝 오닉스, 선셋 비치, 슈가 그레이프프룻, 화이트 윌로우 모스 이렇게 샀다 달달하고 그런향.... 잘기억이 안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다들 뭐.. 단향이라서 좀 그랫당 모르겠다 기억이안나..... 레몬향이 진짜 좋은뎅 나중에 블랙체리도 사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