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돼지갈비

으윽 요즘 스트레스를 받아서그런지 온몸이 아프다ㅠㅠ 턱악관절도 다시 심해지고 알레르기때문인지 뭐때문인지 눈도 아파서 병원가고... 비염도 심해져서 계속 콧물나오고 생리도 주기보다 10일이나 빠른 오늘 시작했다 ​ 후덥지근해서 켜놓은 초때문에 좀 더운거같기도하고 몸에서 열이 나는거같아서 선풍기를 1로 켜놓고 있다가 갑자기 배가 슬슬아파서 선풍기바람때문인줄알고 담요로 이불을 덮었다 그런데도 계속아파서 뭐지뭐지하면서 아 냉이 오늘따라 많이나네하면서 쉬싸러 갔는데 따흐흑...생리 원래 생리하기 하루전부터 배가 살살아픈데 이번엔 그냥 넘겼나 왜 몰랐지....? 짜증난다... 이번에 생리컵을 넣으면서 또 한번에 안들어가면 어떻게해야겠다하면서 소독을 다시하고 딱 넣었는데 잘 들어갔다 오히려 너무 잘들어가서 당황했다 ..

아 진짜 뭔가 후.. 생리컵 느낌 이상하다 나는 방광이 예민한 편인가보다 뭔가 계속 차있는 느낌 화장실가고싶다 어제가 첫날이여서 그래! 드디어..!! 이런기분으로 넣으려고했다 냄비에 넣어서 끓여서 소독하는방법이랑 컵에 뜨거운물 붓고 5분동안 전자레인지 돌리는 방법이 있었는데 나는 냄비에 해서 하면 왠지 가족들이 뭐냐고 물어볼거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 전자레인지에 돌렸당 어제..실패 미친 이게 어떻게 들어가..?!!!! 이런생각이있었다 손가락은 잘넣어지는거같은데 컵은 죽어도 안들어갈거같고 계속 넣으려고만했더니 질 입구가 부은느낌이여서 어제는 포기했당 그리고 오늘!!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넣으려고했지만 포기했다 스바...안넣어 이런 느낌? 템폰부터 넣어볼까.....하는 느낌 근데 포기한채 생리대차고 누워있는데 ..

방금 받아서 왔다ㅋㅋㅋㅋㅋㅋ 면허 시험통과한건 한달넘은거같은데 갈시간이없어서 못갔다 왜 때문에 토요일근무 한달에 한번..? 난 항상 토요일에 근무하는줄알고 미루고미루다가 갔다가 허탕ㅎ... 허탕 재미지다..왔다갔다 재밌다..서울구경... 아무튼 난 이제 드라이ㅓㅂ...헤헤ㅔ헿헤 이제 차만사면된다....ㅋㅋㅋㅋ큐ㅠㅠㅠㅜ 차..못사.....차 사줘... 아빠가 아빠차는 절대 못몰게할거라고했고 언니도 언니차 절대 안빌려준다고했다... 개구리 올챙이시절기억못한다고 다들 나같은 초보였을거면서 왜때문에..!!! --------------------------------- 음.... 일본여행을 갔다왔다 -------------- 파바알바를 어제자로 그만두었다 콜센터알바도 한달하고 그만두었다 콜센터알바는 개힘들고 돈은..